• 김명중, 권성혁, 김준영 - 중앙대학교 합격
    • 이정안 -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 합격
    • 이성원 - 국민대학교 유라시아학과 합격
    • 최성주 - 한양대 신소재공학과 합격
    • 우성은 -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합격
    • 김정원 -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 합격
    • 서재원 - 세종대학교 국제학부 합격
    • 강병찬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편입합격
    • 이경환 -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 합격
    • 박지명 -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편입합격
    • 김경빈 - 경희대학교 응용수학과 편입합격
    • 송혜원 -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합격
    • 김명중 -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편입합격
    • 봉주현 -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편입합격
    (덕성여대)남O원 - 덕성여대 사회복지학과 일반편입 합격수기
    • 작성일2020/02/26 21:22
    • 조회 977
    학교명 : 10
    등록한 대학 덕성여대 등록한 학과/ 사회복지학과
    성 명 O 수강 기간 20191월 노예 반
    ~ 2019 12
    전적대/학과  
    학점은행제 경영학사
     
    학점 3,4 / 4.5 영어 베이스  
    토익 ( ) / 수능 ( 4 )
    기타 ( )
     


    1. 지원했던 대학 및 학과, 결과
     
      학교 학과 1 면접 최종
    1 덕성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예비1    O



    2. 편입을 결심하게 된 이유, 계기

    2019년학년도 수능을 망쳐서 1년 더 공부를 해야 되는 상황이 왔는데 이과로 다시 준비할 자신이 없고, 나한테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판단을 해 문과로 과를 전과해서 준비를 해야 했다. 그렇게 문과로 준비를 하려니 국어실력이 너무 낮아서 1년 더 공부를 해서 내가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편입을 생각해 봤다. 물론 편입공부가 더 쉬워 보여서 준비했다는 것은 아니고, 수능은 여러 과목을 모두 공부해야 했다면 편입은 영어 한 과목만 준비하는 것이라 보다 깊게 파고들어 더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았고,계획도 짜기 수월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수능영어를 공부하면서 너무 야매(?)식으로 공부를 해서 재대로 영어라는 언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또 수능준비를 하던, 편입을 준비하던 1년을 공부해서 나에게 어떤 선택이 미래에 도움이 될까도 생각해봤는데 영어를 문법이든, 독해든, 단어든, 꾸준히 해서 원서나 영어기사나 신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대학가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다.

    주변 선생님들, 친구들이 1년 더 수능을 준비하지 않고 편입을 한다고 하니까 절반이상이 말리거나, 편입을 성공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다고 말하거나, 엄청 힘들고 어렵다고 조언했었다. 

    그래도 나는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 더 커서 그냥 준비하게 되었다. 

     


    3. 브라운편입학원 선택 이유

    처음 브라운편입학원을 지인 소개로 추천을 받아서 오게 되었다. 1월에 상담을 받았는데 원장님께서 솔직하게 편입이 어렵다고 합격하기 쉽지 않고 도중에 포기하는 학생들이 꽤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고 말씀 하셨는데 그 말씀이 믿을만 했다. 상담을 할 때 안내 받았던 1년 커리큘럼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다고 생각했고, 강사들도 잘 가르친다고 들었고, 여러 반중에 있던 노예반-노예제도도 마음에 들었다, 처음 공부할 때 오랫동안 앉아있거나, 많고 어려운 단어를 외워야하는데 노예반-노예제도는 강제(?)로 자습을 해야 해서 오히려 딴 생각이 안 들고 집중했던 것 같다.

    처음에 아무래도 큰 학원이고, 이름이 알려진 김0을 생각해봤었는데, 큰 학원이니 만큼 1:1관리가 잘 안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브라운편입학원은 학생들을 1:1로 상담해주고, 관리를 해주다 보니, 그 점이 마음에 끌렸다. 그렇다고 학원규모가 작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너무 큰 규모도 아니고 작은 규모도 아닌.. 중간 

    그리고 학원 위치도 집에서 1시간 정도 거리였지만 지하철타고 쭉 가다 보니, 편리한 것도 있었다. 창밖으로 청계천 이 바로 보이는 뷰도 멋있었다. 

    분위기도 모두 열심히 하고 서로를 배려해 주는 분위기여서 마음에 들었다. 

    학점은행제와 병행해서 편입을 준비해야 했었는데, 상담 받을 때 실장님(학점은행제 담당선생님)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그 후 관리도 꼼꼼히 개인별로 다 챙겨주셔서 자격증을 따거나, 학점을 신청해야 하거나, 증명서를 뽑아야 할 때 어려움을 잘 느끼지 못했다. 질문도 하나하나 다 받아주셨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중간고사, 기말고사 때 개인별 학점은행제 쌤이 도와주셔서 제출해야 할 과제도 무리없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4. 브라운 학원에서 좋았던/도움되었던 특강 및 기타 등등.. + 이건 꼭 해라/하지마라


    1월 브라운에 처음 노예반에 들어왔을 때 오전에 단어테스트를 보고, 오후에 또 2차 단어테스트를 본다, 그때 꾸준히 단어테스트를 보고, 내가 모르는 단어를 다시 점검하면서 암기했던 게 큰 도움이 됐다, 그리고 문법을 못하고 이론도 약할 때여서, 하루에 문법수업이 끝나면 백지테스트라고 오늘 배운 문법내용을 그대로 백지에 적는 시험이다. 처음에는 진짜 이걸 언제 통째로 외우지... 이걸 할 수 을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통째로 암기하는 과정에서 내가 스스로 머릿속으로도 문법이론을 정리 할 수 있고, 그걸 그대로 암기하다보니 나중에 비슷한 내용이 나와도 뒤섞이지 않고 기억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초문법 강의가 끝나면 그동안 백지 시험을 봤던 범위를 모아서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 큰 백지에 쓰는 시험을 보는 데 정말 힘들었지만 배웠던 이론들을 스스로 써봄으로서 이론정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기초문법에서 배운 이론들, 즉 백지테스트 범위인 이론들을 공책을 한권 사서 쭉 정리 했는데, 이렇게 나만의 기초문법공책을 만든 것이 후반기 문법공부 할 때도 도움이 되었다. 


    1:1로 하는 노예상담, 노예과제도는 학생들 개개인마다 부족한 부분이 다른데, 뭐가 부족한지 알려주시고 과제를 정해진 기간내에 끝내야 한다고 정해주시는 점이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고 한 방향으로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씩 보는 위클리 테스트에서 내가 어떤 유형이 부족한지 확실히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배치고사도 내가 현재 어떤 위치에 있는지 어떤 공부를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지 지표가 되는 시험이라 도움이 되었다.


    나는 특강을 다 듣지는 않았는데,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 강의이재현쌤이 하시는 모든 특강이다. 
    이재현쌤이 하시는 특강은 마라톤 특강, 접속사, 전치사, 연결사 특강, 해석의 정석, 편뽀특강, 별표 천개특강, 번개특강.. 이 있다. 3월쯤에 마라톤 특강을 하는데, 나는 수강신청을 재 때하지 못해서 현강을 못 듣고 인터넷으로 들었는데 한10시간이상 돼서 다 듣는데 한 달이 걸렸다. 강의 후에 질문을 하는 시간이 있어서 무조건 현강을 들으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마라톤특강은 대학교 시험 직전까지 봤었는데 그동안 편입에서 출제 되었던 문법 이론들을 정리해 놓은 특강인데 한번 강의를 듣고 계속 여러번 반복해서 암기한다고 생각하고 보면 정말 큰 도움이 된다. 

    편뽀 특강도 되도록 현강으로 듣는 것이 좋다. 인강으로 들으면 나중에는 밀려서 끝까지 듣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편뽀는 문법이론별 문제풀이를 할 수 있는 강의인데 선생님께서 문장구조분석과 문제를 풀 때 핵심이 되는 어구나, 단어들을 알려주시는데 쟤가 어떻게 나오고 어떻게 이론들이 적용되는지 알 수 있는 문법문제풀이에 도움이 되는 특강이다. 나중에 한 2번정도 돌려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기출문제에서 비슷하게 문장만 바꿔서 나오기 때문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독해실력 향상에 가장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특강은 해석의 정석이라는 특강인데, 편입시험에서 기출 되었던 짧은 글을 아주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구조 분석해보고 해석해보고, 중요한 문법도 알려주시는 강의이다. 강의가 끝나고 바로 혼자서 쌤이 구조 분석했던 방식으로 해석해보는 복습이 독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던 것 같다. 

     


    5. 편입영어 공부법 & 교재 

    편입영어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단어라고 생각한다, 단어를 많이 알면 독해에서도 논리에서도 해석을 엄청 잘하지 못해도 감이란게 생긴다. 반대로 단어를 모르면 해석을 아무리 잘해도 문제에 손도 못 대는 경우가 많다. 많은 선생님들이 단어의 중요성을 말씀하듯이 단어암기는 가장 기초적이고 단순한 공분데 또 어떻게 보면 많은 끈기와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한다. 처음 하얀책에 있는 단어 200개 암기하는 것도 하루 종일 했는데도 잘 안 외워져서 진짜 힘들었다. 단어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고 빠르게 암기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런 방법은 없었다. 지금와서 보니 그냥 단어를 많이 노출시키고 자꾸 단어를 머릿속에서 생각하다는 것이 가장 잘 외워지는 방법이었다. 지하철에서 단어장을 보거나, 퀴즐렛에 있는 단어를 보는것도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 져서 어느 순간에 외워진다.

    처음에 단어장을 펼치면 DAY1 이렇게 돼있으면 일단은 눈으로 책을 정독한다는 느낌으로 한번 보고 그다음에는 머릿속으로 단어 철자와 뜻을 되새기면서 봤다, 이런 과정을 많이 하면 이제는 뜻을 종이에 가리고 속으로 어떤 뜻이었는지 생각해본다. 기억에 나지 않으면 체크하거나 형광펜을 치고 다음에 볼 때 그 표시한 단어를 집중적으로 본다. 나중에 표시한 단어만 봤더니 나머지 표시하지 않은 단어를 까먹어서 다시 외웠던 기억이 있다. 단어를 암기할 때 효율적으로 얼만큼을 했냐보다 암기하는데 얼만큼의 시간을 투자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하얀책은 이렇게 집중적으로 하면 한달? 빠르면 2주안에도 암기 할 수 있게 되는데 빨간책과 검정책은.... 우리말 뜻도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이때 모르는 우리말이라고 해서 넘어가면 절대 안되고 꼭 사전을 찾아보는 걸 추천한다. 빨간책 검정책은 편입영어에서 진짜 필수 단어들을 모아 둔거여서 완벽하게 암기하면 정말 큰 도움이 된다. 나는 모든학교 시험보기 직전에도 빨간책 검정책 논리적중단어, 추석어휘단어를 한번씩 돌려서 봤다. 이렇게 계속 단어암기를 하면 10월쯤 가면 하루에 빨간책, 검정책을 동시에 절반씩 보게 된다. 어휘는 빨간책 검정책 말고도 논리적중과 추석어휘를 봤는데 겹치는 단어들이 꽤 있어서 암기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지 못했지만 그래도 암기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빠르면 5.6월달 나는 9월쯤에 여러 학교들의 기출문제를 풀면서 분석을 했는데 처음에는 하루 종일 (한 6시간이상 ) 기출을 분석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이때는 어떻게 분석하는지도 손에 익지 않아서 힘들고 어려웠지만 계속 꾸준히 기춞 문제 분석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하루에 기출 2개를 풀고 분석도 모두 끝마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나는 분석할 때 모든 지문을 문장 구조 파악하고 말로 해석해보고, 좀 길어서 문장구조가 복잡하면 형광펜을 쳐서 다시 생각해보고 그래도 모르면 답지를 보고 해석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봤다. 그런데도 모르겠으면 이재현쌤에게 질문했다.  분석 하는 과정에서서 기출문제에 나오는 단어들이나 위클리 테스트나 배칙고사에 나오는 단어들, 철자가 비슷해서 헷갈리는 단어들, 안 외워지는 단어들은 따로 노트에 정리해두고, 매일 보기보다는 한 요일을 정해서 봤다. 그리고 인터넷 사전보다 그냥 사전을 찾아보는 게 기억에 더 잘 남는 것 같다. 

    계획짜는 걸 잘 못해서 공부시간-공부할양만 정해서 했다. 예를 들어 영어단어암기6시간, 독해(이것이구문이다 복습, 수업복습)1시간, 기출 풀고 분석 5시간, 문법복습1시간 이런 식으로 매일 자기전이나 아침에 포스트잇에 적어두고 지워나가는 방식으로 했다. 그리고 특별하게  밴드에 뭐뭐 하라고 하면 맞춰서 다시 계획을 짜기도 했다. 나는 수업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듣고, 복습하고, 단어암기하고(매일) 암기하라고 하는거 하고,, 이렇게 단순하게 했던 것 같다. 특별히 뭘 알아보고 정해서 했다 라긴 보다는 학원에서 하라는 커리대로 따라간 것 같다. 


     



    7. 편입시험 후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첫 시험이 국민대학교에서 봤는데, 첫 시험이라 긴장을 많이 해서 시험보기 전에 엄청 떨었는데 막상 시험이 시작 되면 주어진 시간이 짧기 때문에 집중해서 문제를 푸느라 긴장 할 기색은 없었다. 
    편입시험은 원서를 제한 없이 쓸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엄청 떨었지만 나중에 여러 대학의 시험을 준비하고 시험을 보러 대학교를 가는 것이 익숙해져서 긴장은커녕,, 약간 늘어질 수 있는데 이때 늘어지지 않고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실제로 좀 늦게 시험을 보는 학교는 지각생이나 결석생이 좀 있었다. 

    그리고 시험이 일주일 단위로 있고, 하루에 대학교 2개를 시험 보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어서 체력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고, 매일 하루하루를 시험보기 직전 막판 스퍼트(?)를 내서 공부해야 돼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홍삼즙이나 종합 비타민(ALIVE)을 챙겨 먹는게 도움이 된다.

    잠은 너무 많이 자도, 적게 자도 딱 자신에게 맞는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생활 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잠이 많은 편이어서 7시간은 자야 하루를 집중해서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대학교를 갈 때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걸 추천한다. 초반에는 차를 타고 대학교에 가서 시험을 봤는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정체고 나오는 데에도 정말 오래 걸렸다. 

    시험보기 하루 전에 학교의 위치나 걸릴 시간을 예상해서 도착시간보다 좀 더 빨리 나가는 걸 추천해주고 싶다. 화장실 줄도 정말 길어서(특히 여자화장실) 미리 볼 일을 보고 오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솔직히 시험을 보고 난후에 잘 봤다는 느낌보다 망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실제로 잘 봤다고 생각한 대학은 다 떨어지고 오히려 망했다고 생각한 대학교가 붙어서 그런 생각에 휘말리지 않고 단어 한 개라도 더 보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시험보기 전후에는 재현쌤께 연락을 했는데 항상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더 힘이 났던 것 같고, 딴 생각안하고 바로 다음 시험 준비를 했던 것 같다.

     


    8.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1년을 편입을 준비하면서 진짜 다 그만두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그때마다 이재현쌤뿐 아니라 다른 여러 선생님들의 응원과 조언, 위로, 매일 공지사항을 올려주시고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추쌤, 학점은행제에 대한 모든 것을 세세하게 알려주시는 실장님이 없었더라면 끝까지 공부하기가 힘들었을것 같다.  브라운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편입준비를 할 때 그만큼 힘들었지만 돌이켜 보면 얻게 되는 것도 정말 많았다. 편입을 하기 전에는 영어기사나 신문을 아예 읽을 엄두도 안 났었는데 지금은 막히지 않고 직독직해 할 수 있게 되었고, 영어글쓰기나 회화를 하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또 편입시험이 어려운 시험이니 만큼 다른 자격증시험을 공부 하더라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겼다.

    편입을 준비하게 된다면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결과에 대한 생각보다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하루하루를 영어로 꽉 채워서 시험 전 날까지 공부하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편입? 브라운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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