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중, 권성혁, 김준영 - 중앙대학교 합격
    • 이정안 -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 합격
    • 이성원 - 국민대학교 유라시아학과 합격
    • 최성주 - 한양대 신소재공학과 합격
    • 우성은 -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합격
    • 김정원 -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 합격
    • 서재원 - 세종대학교 국제학부 합격
    • 강병찬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편입합격
    • 이경환 -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 합격
    • 박지명 -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편입합격
    • 김경빈 - 경희대학교 응용수학과 편입합격
    • 송혜원 -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합격
    • 김명중 -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편입합격
    • 봉주현 -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편입합격
    (성균관대)지O현 -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外 일반편입 합격후기
    • 작성일2021/02/28 10:38
    • 조회 1,103
    학교명 : 18
    등록한 대학 성균관대학교 등록한 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성 명 지O현 수강 기간 202001월 노예반
    ~ 202012
    전적대/학과  
    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점 3.1 / 4.5 영어 베이스  
    토익 ( 865 ) / 수능 ( 2 )
     
     

    1. 편입을 결심하게 된 이유, 계기

    고등학교를 재학할 때부터 공대로 진학하고 싶었으나, 수능을 망치고 성적에 맞게 식품영양학과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적성에 맞지 않았고 미래도 불확실하여 평소에 관심이 많던 컴퓨터,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에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브라운편입학원 선택 이유

    지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대형학원도 마찬가지로 상담을 받아보았는데 브라운편입학원은 다른 대형학원과 다르게 선생님께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좋았습니다. 또 제 공부 스타일상 가까이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브라운 노예제도는 그런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직접 개인별로 방향을 잡아주셔서 따로 고민하거나 걱정할 필요 없이 믿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1월부터 시작하는 노예반은 문법, 독해, 구문, 논리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강의하기 때문에 베이스가 없더라도 시키는 것만 따라하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노예반 분위기가 대부분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담임선생님도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으셔서 좋았습니다. 모두 편입을 경험해보셔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팁도 많이 주셨습니다. 공부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해주시고 답도 빨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른 학원들이 어떨지 모르지만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관심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3. 브라운 학원에서 좋았던/도움되었던 특강 및 기타 등등.. + 이건 꼭 해라/하지마라

    노예상담은 종현쌤께서 해주셨습니다. 종현쌤께 노예상담을 부탁드린 이유는 독해강의를 대부분 종현쌤이 진행하시기 때문에 노예상담을 진행하면서 구문이나 독해문제를 추가적으로 질문할 수 있었고, 기출문제 분석검사를 받으면서 종현쌤의 논리방식이나 독해방식을 체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것이 독해다 특강을 6월 달부터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기출문제 유형별 풀이를 강의해주셔서 각 유형별로 풀이법을 정규수업에서 배운 것보다 세세하게 익힐 수 있었고 강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논리다 특강은 종현쌤의 빈칸문제 풀이법과 비슷하지만 후반기에 각 학교별로 수업을 하시고,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보면 좋을 자료들을 잘 정리해주시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종현쌤의 사고방식을 체득하기에 좋은 강의입니다.
     
    새벽미니고사 특강은 아침에 독해문제를 실전처럼 풀고 바로바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반기에 영어 비중이 적어질 때 종현쌤의 풀이법을 되새길 수 있고 감을 잃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class 특강은 처음에는 난해하고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어려운 지문들을 완벽히 분석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려운 지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여유를 기를 수 있습니다. 상위권 대학교의 학교별 스타일에 맞게 분석해주시기 때문에 각각 답을 내는 방법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4. 편입 영어, 수학 공부법 & 교재

    초반에는 수학의 비중을 크게 잡지 않았습니다. 수학 3, 영어 7 정도로 유지했고 점차 늘려나갔습니다. 매월 초 노예 상담시 영어쌤이나 수학쌤께 비중을 늘릴지 줄일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에는 복습에만 집중했고 나머지 시간에는 영어단어나 구문, 문법에 집중했습니다. 수업 들을 때 선생님이 필기하시는 내용이나 풀이를 교재에 볼펜으로 적었습니다. 연필이나 샤프로 적으면 나중에 회독할 때 번지거나 흐려져서 잘 안보이기 때문에 펜으로 적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업 중간에 질문할 수 없기 때문에 인덱스 스티커로 표시하고 대략 질문내용을 적어두고 쉬는 시간이나 수업 종료 후에 질문했습니다. 질문을 미루거나 질문내용을 간단이라도 정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까먹기 때문에 바로바로 질문하거나 적어두는것이 좋습니다. 질문하고 받은 답변내용은 눈에 잘 띄는 색볼펜으로 정리해두었습니다. 공식집이나 공식노트는 있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문제를 풀면서 찾아보기도 쉽고 들고 다니면서 외우기도 좋습니다. 들고 다니는 공식집은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수첩이 좋고, 평소에 잘 외워지지 않는 공식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한 교재가 끝나거나 큰 파트(미분, 적분 등)가 끝나면 회독을 시작했습니다. 이 부분은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따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늦게 배우는 공업수학은 적어도 6번 정도 회독했고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선형대수학, 공업수학부분은 많게는 11회독까지 했습니다.
    기출문제는 학교별로 적어도 6개년은 풀었고 관심이 있는 대학들 4개 정도는 10개년을 풀었습니다. 푸는 양은 자연스럽게 늘어나지만, 정확하게 분석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만들었고 저는 태블릿이 없어서 오려서 노트에 붙였습니다. 태블릿이 있으면 시간을 아낄 수 있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큰 지장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틀린 문제는 풀이를 쓰고 문제를 봤을 때 접근해야하는 방식이나 순서를 적어두었습니다. 포인트들이 있다고 무조건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오답노트도 최소 5회독씩 했고, 회독하면서 자주 틀리는 문제는 추가적으로 더 봤습니다.
    풀이를 외우는 것보다 문제를 봤을 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할까, 선생님의 풀이를 봤을 때 왜 저 공식을 저 풀이를 적용했을까스스로 묻고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막히면 이 부분에서 왜 이렇게 풀었는지바로바로 질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이나 영어나 공통적으로 챙길 건 챙기고 버릴 부분은 과감히 버리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 자신감이 생길 정도로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1~3월은 8시까지 학원에 가서 저녁 9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점심, 저녁은 합쳐서 1시간정도였고 졸릴 때는 3분정도 휴대폰을 봤습니다.
    4~10월은 7시까지 학원에 가서 저녁 10시까지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10월부터는 11시까지 했습니다.
    8월까지는 일주일에 한번 6시간 노는 시간으로 정해서 쉬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노는 시간은 없앴습니다.
     

    4. 편입영어 공부법 & 교재

    초반에는 단어, 문법, 구문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노예반에서 했던 백지테스트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나중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그것이 기본기가 되어 점점 쌓여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예상담때 선생님께서 분배해주는 시간대로 그대로 믿고 따르면 됩니다. 노예상담에서 선생님과 했던 약속은 1순위로 무슨일이 있어도 지키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구문공부는 종현쌤 수업 이것이 구문이다의 필기를 세세한 것까지 필기했고 시험장 들어가기 전까지 매일 아침 영어공부 시작 전에 회독 복습을 했습니다. 후반기 수학의 비중이 커지기 전에 60분씩 할애했고 점점 시간을 줄여 15분까지 줄였습니다. 후반기에 가면 여러 번 회독되어 회독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에 무리 없었습니다.

    특강이나 다른 독해 수업에서 하는 필기 내용도 이것이 구문이다 책에 필기했습니다. 교재 중 시간상 넘어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빈 부분에 다른 내용을 필기해서 이것이 구문이다교재를 필기노트처럼 활용했습니다. 이것을 수험생활 끝까지 계속 회독했습니다.
    수업시간마다 종현쌤이 강조하시지만 종현쌤의 방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말 종현쌤의 뇌를 그대로 복사해서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해주세요.
     
    새벽미니고사 특강은 개강하고부터 듣기 시작했지만, 중간에 다른 독해 특강들이 늘어나고 금전적인 부담도 있어서 잠깐 수강을 중지했습니다. 그러다가 독해 특강들이 다 진도를 나가서 종강하고, 수학에 더 비중을 두었을 때 독해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다시 수강하였습니다. 아침에 독해문제를 실전처럼 풀고 바로바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반기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학원에 나오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정규 수업시간에 배운 독해법고 구문들을 계속 곱씹는 수업이기 때문에 더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종현쌤의 수업은 같은 내용이라도 반복해주시기 때문에 외우지 않으려고 해도 외워지게 됩니다.
    후반기에는 영어 비중이 적어지기 때문에 감을 잃기 쉽습니다. 새벽미니모의고사는 한 시간 동안 문제 풀고 수업도 하기 때문에 감을 유지하기 쉽고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들었습니다.
     
    논리는 선생님마다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시기 때문에 자신과 맞는 스타일을 정하시고 그 선생님 스타일만 파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섞이면 헷갈리거나 어긋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종현쌤 독해 빈칸 풀이법과 논리 풀이법이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종현쌤의 이것이 논리다를 들었습니다.
    특강 같은 경우에는 인강을 잘 활용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속도감 있는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어서 인강을 활용했습니다. 인강은 못들은 부분을 다시 들을 수 있고 빨리 들을 부분을 속도를 조절해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학 특강이랑 겹치는 경우에도 영어 특강을 인강으로 들었습니다.
     
    문법은 선웅쌤께서 초반에 칠판에 판서해주시는 내용을 받아 적게 되는데 이게 수험생활 끝까지 활용됩니다. 필기만 잘해둬도 끝까지 이걸로 써먹습니다. 거기에 이제 문제풀이하면서 보게 되는 자잘한 내용까지 덧붙여서 제 나름대로 똑같은 노트에 필기했습니다. 문법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한번만 제대로 해놓고 하루에 일정량 문제를 풀면서 유지하면 문제가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출문제는 노예상담때 선생님이 정해주시는 만큼 풀었습니다. 서성한 기출은 s-class 특강에서도 다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여러 번 풀었고, 5~6월부터 일주일에 3~4개씩 풀었습니다. 수학이 부족하다 느껴질 땐 상담 때 말씀드려서 양을 조절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하루에 영어 1개 수학 1개씩 풀어서 실제 시험 느낌을 냈습니다. 기출분석도 종현쌤의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그대로 따라하고 분석이 안 되는 부분을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다시 복습했습니다. 학원에서도 실제 시험처럼 영어, 수학을 이어서 보거나 OMR도 배부하고 시간도 재고 성적도 계산해주기 때문에 학원 기출 시험을 최대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익도 도중에 시험을 보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로 공부를 많이 하지 않고 주말에 조금씩 시간을 할애해서 토익 스타일만 조금 적응시켰습니다. 토익 교재를 따로 구매해서 혼자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LC도 여러 번 들었습니다. 8월 즈음에 시험 봐서 975점을 받았습니다. 단어도 많이 겹치고 독해도 더 쉽기 때문에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토익을 보는 학교들이 별로 없어서 준비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따라서 경쟁률도 낮아지기 때문에 준비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 편입시험 후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시험은 정말 정말 긴장됩니다. 평소에 저도 실력은 몰라도 자신감은 넘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면 마음도 급하고 신경 쓰이는 것도 많고 말리기 십상입니다. 특히 초반에 봤던 건국대 시험에서 한 수험생이 연필소리를 크게 내면서 풀어서 기가 꺾이고 말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건국대는 시간이 매우 부족한 시험이어서 더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잘보고 싶은 학교일수록 더 긴장되고 머리가 하얘집니다. 정말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진행하는 모의고사, 기출시험 꼭 참여하셔서 경험하고 적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OMR 체크하는 연습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OMR 교체가 안되는 학교에서 답을 바꾸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 바꾼 경우를 2번이나 경험했습니다. 그런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헷갈리거나 모르는 문제는 체크안하고 넘기는 등 꼭 본인만의 방법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7. 브라운의 ‘자소서, 학계서 첨삭 서비스’

    브라운 첨삭 서비스는 자세하게 하나하나 첨삭해주십니다. 맞춤법이나 어조도 고쳐주지만 방향도 제시해주고 부족한 부분도 알려주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질문이 거의 비슷하지만 학교에서 정해준 질문에 맞게 어떤 내용이 필요한지 잡아주고 더 나은 방향으로 조언해 주십니다. 학과를 정하신 분은 공부하면서 미리미리 조금씩 써놓는 걸 추천합니다. 나중에 한 번에 쓰려면 머리 아프고 생각도 안 납니다. 그리고 빨리 첨삭을 신청할수록 수정할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좋습니다.
     

    8.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공부하면서 자신감을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보면 걱정하고 고민하면서 시간을 많이 뺏기는 분들을 보게 되는데 저도 겪어봤지만 결국 답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선생님과 상담한 내용과 방향을 바탕으로 본인이 선택한 선택들이 맞다고 확신하면서 끝까지 밀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다른 분들이 하는 선택이나 말들에 연연하지 말고 본인을 믿어주세요. 어차피 다른 사람들도 처음해보는 공부입니다. 공부하는 방법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공부법을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 중간 보는 시험성적에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저도 수학 기출만 보면 항상 중간쯤이었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갈 때까지 완성시키는 것이니 중간에 본 성적은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보완하는 데에 더 신경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1년만 독하게 공부해주세요! 결과를 받고 후회하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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