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중, 권성혁, 김준영 - 중앙대학교 합격
    • 이정안 -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 합격
    • 이성원 - 국민대학교 유라시아학과 합격
    • 최성주 - 한양대 신소재공학과 합격
    • 우성은 -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합격
    • 김정원 -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 합격
    • 서재원 - 세종대학교 국제학부 합격
    • 강병찬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편입합격
    • 이경환 -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 합격
    • 박지명 -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편입합격
    • 김경빈 - 경희대학교 응용수학과 편입합격
    • 송혜원 -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합격
    • 김명중 -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편입합격
    • 봉주현 -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편입합격
    (인하대)이O한 - 인하대학교 전기전자학과
    • 작성일2015/02/14 19:47
    • 조회 644
    학교명 : 27

    이름: 이O한(개인적인 사유로 이름은 밝히지 않습니다.)

     

    학사

     

    1. 인하대 전기과, 광운대 전기과, 세종대 기계과

     

    2. 학점은행제 3.39

     

    3. 캐나다에서 살다가 한국에서 살야겟다는 생각이 들어서 편입을 하게 되엇습니다.

     

    4. 영어 -아무래도 초반에는 학원에서 하는대로 차례차례 하며 브라운편입 단어교재인 빨간책과 검은책을 위주로 외웠습니다. 아무래도 단어는 꾸준히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단어 이외의 시간은 문법을 공부했습니다. 초반에는 단어, 문법, 예습 이렇게 다음 수업 전까지 다 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한달정도 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익숙해 지면서 괜찮아 짐니다. 그리고 여름이 되가면서 문법 이론보다는 문법문제위주로 공부하면서 틀린것은 다시 문법이론서를 보는 식으로 했습니다. 단어는 시험 전까지 외우기때문에 계속 외웠습니다. 문법문제는 주로 ER1200제를 풀었습니다. 물론 예습 복습을 다 하고 문법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름전까지 독학사 1,2단계 그리고 매경테스트, 컴활2급을 같이 병행했습니다. 여름이 넘어가면서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 합니다. 저도 많이 힘들었고 주위에 학생들도 많이 힘들어하면서 포기하는 학생도 많아 지는데 정말 그냥 참고 하는것 말고는 답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가을이 오면서 아무래도 시험이 가까워 진다는 생각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됨니다. 아침에 와서 11시까지 계속 공부만 하다 가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11월 정도 부터는 저는 영어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초반에 정말 열심히한게 이때 성적이 많이 떨어지지 않을수 있도록 도와준거 같습니다. 교재는 학원교재와 문법 문제집 ER시리즈 빼고는 추가로 사서 한거는 없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열리는 이재현선생님 특강은 다 들었습니다. 논리는 따로 공부보다는 예습,복습하면 정말 처음에는 내가 뭐하는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점수가 서서히 오르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단어도 많이 알아야되고 맥도 잘 집어야 하기때문에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독해 또한 저는 수업 교재 말고는 따로 사서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수학 - 수학은 2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강의를 듣다가 인터넷 강의를 들으니 제가 결국에 공부를 안하고 노트만 배끼는 식이 되어서 9월부터는 실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어를 초반에 열심히 해놔서 나중에는 영어 비중을 많이 줄여도 되었기 때문에 11,12,1월에는 수학에 올인 해서 문제만 풀었습니다.

     

    5. 저는 1년동안 편입을 하면서 학원에 안간 적은 예비군 3일과 정말 아퍼서 빠진적 하루 빼고는 매일 갔습니다. 물론 수업이 없어도 학원에 가서 아침부터 11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일요일도 물론 가서 공부했습니다. 솔직히 힘들지만  그래도 학원에서 주말 같은 경우에는 밥도 맛잇는거 먹으러 가고 평일에는 점심시간을 30분도 안썻지만 주말에는 1시간정도 친구와 천천히 좋아하는거 먹으러 다니면서 중간중간에 스트레스를 풀러 다녔습니다. 본인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소소한 재미를 학원에서 빨리 찾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누구나 다 힘들고 지치는 거기 때문에 그거에 너무 좌절하지 말고 선생님들과 많은 얘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정말 위로도 해주시고 화이팅도 해주시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도 학원분들과 자주 얘기하면서 고민도 얘기하고 도움도 많이 청하면서 힘들때마다 이겨냈습니다.

     

    6. 지옥같은 편입생활 1년이만 족하다는 생각으로 하면 다 될수 있습니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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