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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권성혁, 김준영 - 중앙대학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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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안 -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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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 국민대학교 유라시아학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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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 한양대 신소재공학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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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은 -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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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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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 세종대학교 국제학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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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찬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편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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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환 -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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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명 -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편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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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 경희대학교 응용수학과 편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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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원 -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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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편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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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현 -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편입합격
(이화여대)임OO -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작성일2015/02/15 19:48
- 조회 700
학교명 : 26
* 이름: 임OO
* 일반/학사: 학사
1. 지원대학과 합격한 대학, 가채점점수
최종 합격대학
이화여대-문헌정보학과(등록)
덕성여대-사회학과
서울여대-경제학과
상명대-지리학과
외대 글로벌캠퍼스-체코어
가채점X
2. 전적대 및 학점(스펙포함)
한성대 자퇴 후(학점취득X) 학점은행제로 학사취득/학점 3.57
자격증은 매경테스트 우수 취득했습니다.
3. 편입동기
사회에 나가보니 4년제 졸업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4. 편입공부 기간과 월별 공부 방법(영역별) & 교재
편입공부는 7월부터 시작했어요. 학원 기초반 2개월 듣고 9월에는 중급반이 없었고 전부 실전반으로 올라가는 바람에 저도 실전반을 수강했어요. 늦게 시작해서 이것저것 할 시 간이 없어서 학원 교재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학원 교재 말고 따로 공부한 교재는 리딩바 이블입니다.
단어
7~8월 빨간책 공부
9~10월 빨간책과 검정책 공부
11~1월 검정책 공부
저는 그냥 책 보면서는 암기하기가 어려워서 단어장 제일 작은 크기로 사서 앞면에는 단어 뒷면에는 뜻을 써놓고 계속 넘겨보면서 단어를 외웠어요. 여러 번 보면 단어를 보면 뜻이 생각납니다. 자주보는게 제일 중요해요. 나중에 1월,2월에는 불안해서 공부도 더 못하겠고 그랬는데 그 때 써놓은 단어장들만 계속 보고 시험 보러 갔습니다. 그리고 등하원 할 때는 전철이나 버스에서 보카바이블 표제어를 mp3로 계속 반복해서 들었고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저처럼 혼자서 공부 잘 못하시는 분은 이재현 선생님이나 최민규 실장님 찾아가시면 단어 암기 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십니다.
독해
대부분 학원 수업만 했고 중간에 9월 중순부터 이재현 선생님께서 리딩바이블을 과제로 내주셔서 3주정도 그 책을 공부했습니다. 책에 있는 글은 전부 보라고 하시고 나중에 테스트를 해주시는데 통과 못해서 다시 해가고 그랬어요. 책 끝낸 뒤로는 학원에서 내주는 지문들만 풀고 수업을 듣는 것으로 독해공부는 대신했습니다.
문법
문법은 제가 가장 취약하고 끝까지 잘 못했던 부분이라서 뭐라고 말하기 그렇지만 이론 암기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학원에서 처음 기초반에 배운 이론을 통으로 암기하시고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 하시면 될 거에요. 모든 이론을 암기하시면 문제를 보면 답인 부분이 보이는
경험을 하시게 될 거에요.
논리
이재현 선생님께서 단어 공부하고 독해가 늘면 논리는 저절로 점수가 오르게 될 거라고 하셔서 논리는 따로 공부 안했습니다.
5. 편입 공부하면서 느낀 시련과 좌절 환희 등등.. 경험
저는 공부를 오래 손 놓고 있다가 시작해서 막막하기도 했고 편입 공부를 늦게 시작해서 더 불안해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늘 성적이 비슷비슷 해서 오르는 것 같지도 않고 불안한 마음이 컸지만 마지막 시험을 보는 날까지 단어장이라도 붙잡고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내가 갈 곳 한 자리는 있다고 생각했어요.
6. 기타 하고 싶은 말.
혼자서 공부를 못 하겠다거나 어느 부분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이재현 선생님께 상담을 받으셨으면 해요. 전 9월에 선생님을 찾아간 덕분에 제가 합격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노예가 되기 위해 테스트를 치루고 공부가 전혀 안된 저를 그때부터 단어, 독해, 문법까지 전부 봐주셨습니다. 시험이 시작되기 직전에도 불안해하는 저에게 힘을 주시기도 하셨구요. 지금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원수업은 1월까지 절대로 빠지지 않는 것이 좋아요.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이 높다고 생각해서 수업은 몸이 아주 아프지 않은 이상 빠지지 않고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력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못했지만 나중에 많이 후회한 부분인데 시험이 겨울이기 때문에 몸이 약해진 상태면 감기 엄청 자주 걸려요.. 공부에 지장이 가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시간 내서 운동하시면 나중에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 일반/학사: 학사
1. 지원대학과 합격한 대학, 가채점점수
최종 합격대학
이화여대-문헌정보학과(등록)
덕성여대-사회학과
서울여대-경제학과
상명대-지리학과
외대 글로벌캠퍼스-체코어
가채점X
2. 전적대 및 학점(스펙포함)
한성대 자퇴 후(학점취득X) 학점은행제로 학사취득/학점 3.57
자격증은 매경테스트 우수 취득했습니다.
3. 편입동기
사회에 나가보니 4년제 졸업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4. 편입공부 기간과 월별 공부 방법(영역별) & 교재
편입공부는 7월부터 시작했어요. 학원 기초반 2개월 듣고 9월에는 중급반이 없었고 전부 실전반으로 올라가는 바람에 저도 실전반을 수강했어요. 늦게 시작해서 이것저것 할 시 간이 없어서 학원 교재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학원 교재 말고 따로 공부한 교재는 리딩바 이블입니다.
단어
7~8월 빨간책 공부
9~10월 빨간책과 검정책 공부
11~1월 검정책 공부
저는 그냥 책 보면서는 암기하기가 어려워서 단어장 제일 작은 크기로 사서 앞면에는 단어 뒷면에는 뜻을 써놓고 계속 넘겨보면서 단어를 외웠어요. 여러 번 보면 단어를 보면 뜻이 생각납니다. 자주보는게 제일 중요해요. 나중에 1월,2월에는 불안해서 공부도 더 못하겠고 그랬는데 그 때 써놓은 단어장들만 계속 보고 시험 보러 갔습니다. 그리고 등하원 할 때는 전철이나 버스에서 보카바이블 표제어를 mp3로 계속 반복해서 들었고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저처럼 혼자서 공부 잘 못하시는 분은 이재현 선생님이나 최민규 실장님 찾아가시면 단어 암기 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십니다.
독해
대부분 학원 수업만 했고 중간에 9월 중순부터 이재현 선생님께서 리딩바이블을 과제로 내주셔서 3주정도 그 책을 공부했습니다. 책에 있는 글은 전부 보라고 하시고 나중에 테스트를 해주시는데 통과 못해서 다시 해가고 그랬어요. 책 끝낸 뒤로는 학원에서 내주는 지문들만 풀고 수업을 듣는 것으로 독해공부는 대신했습니다.
문법
문법은 제가 가장 취약하고 끝까지 잘 못했던 부분이라서 뭐라고 말하기 그렇지만 이론 암기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학원에서 처음 기초반에 배운 이론을 통으로 암기하시고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 하시면 될 거에요. 모든 이론을 암기하시면 문제를 보면 답인 부분이 보이는
경험을 하시게 될 거에요.
논리
이재현 선생님께서 단어 공부하고 독해가 늘면 논리는 저절로 점수가 오르게 될 거라고 하셔서 논리는 따로 공부 안했습니다.
5. 편입 공부하면서 느낀 시련과 좌절 환희 등등.. 경험
저는 공부를 오래 손 놓고 있다가 시작해서 막막하기도 했고 편입 공부를 늦게 시작해서 더 불안해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늘 성적이 비슷비슷 해서 오르는 것 같지도 않고 불안한 마음이 컸지만 마지막 시험을 보는 날까지 단어장이라도 붙잡고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내가 갈 곳 한 자리는 있다고 생각했어요.
6. 기타 하고 싶은 말.
혼자서 공부를 못 하겠다거나 어느 부분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이재현 선생님께 상담을 받으셨으면 해요. 전 9월에 선생님을 찾아간 덕분에 제가 합격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노예가 되기 위해 테스트를 치루고 공부가 전혀 안된 저를 그때부터 단어, 독해, 문법까지 전부 봐주셨습니다. 시험이 시작되기 직전에도 불안해하는 저에게 힘을 주시기도 하셨구요. 지금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원수업은 1월까지 절대로 빠지지 않는 것이 좋아요.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이 높다고 생각해서 수업은 몸이 아주 아프지 않은 이상 빠지지 않고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력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못했지만 나중에 많이 후회한 부분인데 시험이 겨울이기 때문에 몸이 약해진 상태면 감기 엄청 자주 걸려요.. 공부에 지장이 가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시간 내서 운동하시면 나중에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