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중, 권성혁, 김준영 - 중앙대학교 합격
    • 이정안 -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 합격
    • 이성원 - 국민대학교 유라시아학과 합격
    • 최성주 - 한양대 신소재공학과 합격
    • 우성은 -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합격
    • 김정원 -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 합격
    • 서재원 - 세종대학교 국제학부 합격
    • 강병찬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편입합격
    • 이경환 -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 합격
    • 박지명 -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편입합격
    • 김경빈 - 경희대학교 응용수학과 편입합격
    • 송혜원 -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합격
    • 김명중 -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편입합격
    • 봉주현 -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편입합격
    (아주대)심O은 - 아주대 e비즈니스학과 外 학사편입 합격수기
    • 작성일2020/04/10 11:47
    • 조회 2,065
    학교명 : 24
    등록한 대학 아주대학교 등록한 학과/ e비즈니스학과/학부
    성 명 O 수강 기간 2018년 기초반
    ~ 2019
    전적대/학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3학년 졸업 후
    학점은행제 경영학위
     
    학점 4.23 / 4.5 영어 베이스  
    토익 ( X ) / 수능 ( 5등급 )
    기타 ( )
     


    1. 지원했던 대학 및 학과, 결과
     
      학교 학과 1 최종
    1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O O
    2 아주대학교 e비즈니스학과 O O
    3 단국대학교 부동산도시계획학과 O O
    4 동덕여자대학교 프랑스어학과   O
    5 상명대학교 지적재산권학과 O O
    6 가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O
    7 숭실대학교 평생교육학과 O 예비3
    8 인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O 예비5
    9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O 예비모름
    10 홍익대학교 영어영문학과 O 예비3
    11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X X
    12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X X
    13 서울여자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예비5


    2. 편입을 결심하게 된 이유, 계기

    공부를 열심히 해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공부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고자 마음먹었습니다. 그 결과 학과수석이나 각종 대내외활동을 통해 공모전 수상을 하여 성과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좋은 학교를 다니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들만의 자신감과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부러웠습니다. 학교 내에서 열심히 하고 성과를 얻어도 채울 수 없는 공허함이 느껴졌습니다.

    이 학교를 나와 방송국으로 나가는 선, 후배들도 많았기에 현장 경험을 쌓아 취업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망설여졌습니다. 그래서 학과 교수님 세 분께 면담을 요청하여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왜 도전을 망설이냐고 내가 너라면 해보겠다고, 내가 봐왔던 너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영어에 대한 기초도 없었고, ‘공부로 성공해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실패할까봐 무섭다’고 말씀드리니, ‘실패하면 또 하면 되지. 그건 나중에 고민할 문제다. 일단 부딪혀봐라고 말씀해주셔서 더욱 자신감을 얻었고, 그 뒤로는 편입을 결심한 채 편입에 필요한 자격증 (텔레마케팅/매경테스트)를 준비해나갔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무엇이든 저의 결정에 존중해주시는 편이여서 더욱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3. 브라운편입학원 선택 이유 

    한 번 마음먹으면 제대로, 최선을 다 하는 편입니다. 편입을 선택한 이상, 학원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었기 때문에 각종 커뮤니티, 카페, 지인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자료 수집만 한 달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에서도 브라운편입학원을 추천했고, 그 중에서도 저와 같은 학교를 나와서,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편입에 성공하신 선배가 브라운을 적극 추천해줬습니다.

     노베이스였던 나에게는 중형학원이 적합하다고 느꼈고, 종로 위치, 질문시스템, 노예제도 학생관리면에서 좋았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상담을 해보니 만족스러웠고 브라운편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브라운 학원에서 좋았던/도움되었던 특강 및 기타 등등.. + 이건 꼭 해라/하지마라

    1. 데일리 테스트단어시험
    기초반 때, 기초 단계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외울 게 너무 많고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이해 한 게 맞는지, 그 정도를 가늠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 도움이 되었던 게 데일리테스트와 매일 아침에 이뤄지는 단어테스트였습니다. 수업진도에 맞게 매일 데일리테스트 시험지가 배부되었고 외운 이론을 적용시켜 문제를 풀고, 분석을 하면서 기초단계를 탄탄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2. 노예제도 
    공부방향성과 계획을 잘 모르고 있을 때, 재현쌤과 1:1 학습멘토링(노예제도)를 시작했습니다. 재현쌤께서 기한을 주며 ~을 끝내오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선생님과 나의 약속을 잘 지켜보자 라는 생각으로 마감기한을 맞춰 약속한 분량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학습방향대로 공부하니,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좋은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학습 성과와 실력을 제대로 알고 계신 선생님이 있으니 든든했습니다.

    3. 문법백지시험 & 분석독해 암기 
    저는 문법에 강한 학생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처음에 학원에서 알려 준대로 백지시험을 정말 열심히 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기초반 당시, 배운 문법과 예문을 모두 암기하고 테스트지에 빈칸을 써내려갈 때 뿌듯했습니다. 그 암기가 없었다면 중급, 심화 이론을 적용하는 단계까지 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혼자라면 대충 넘어갈 수 있었을 문법 기초를 체계적으로 시험을 치고 관리해준 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4. 편뽀특강 
    기초반 당시 배웠던 문법을 모두 암기한 후에도 처음 보는 유형을 보면 당황했었습니다. 그때 도움이 된 게 편뽀였습니다. 여러 유형을 선생님과 함께 풀어보며 암기하고, 이론들을 다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복습강의  
    수업 때 놓치거나, 어려운 부분, 못 들은 강의를 빠른 시간 내로 다시 볼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다시보기 시스템으로 공부하면서 반복해서 듣고, 여러 번 들으며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6. 너무 잘 되어 있는 질문시스템!
    공부를 할 때 모르는 게 있으면 눈물부터 나고 내적 분노가 심한 편이라 혼자 공부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건 질문 노트에 따로 정리해놓고 선생님들께 찾아가거나 개인 카톡으로 연락드렸습니다. 종현쌤은 밤낮 구분 없이 쏟아지는 제 질문을 친절하게 대답해주셨고, 선웅쌤, 지현쌤, 재현쌤 모두 이해가 갈 때 까지 천천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이해속도가 느린 저에게는 이 질의시스템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7. BET/모의고사/배치고사 
    매 월 치르는 시험에서 나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학원 데이터로 분석하여 가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못 한 부분은 보완하고 잘 한 부분은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참고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편입영어 공부법 & 교재



    1. 공부계획 & 스케줄 관리 
    공부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 한 것은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월, 생활수칙을 정했는데 예를 들어, 기상시간/ 취침시간이나 고쳐야할 점들, 이번주 목표 공부시간, 휴식시간 규칙들을 정했습니다.
    그 이후, 과목별 중, 단기 목표들을 설정하고 일일 계획표에 표기하여 공부했습니다. 스터디 플래너를 이용하여 공부하면, 어느 정도를 공부했고, 성취도는 얼마인지 시각적으로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공스타그램 활용(인스타그램)
    SNS를 좋아하는 저로서, 공부를 SNS에 접목시켜서 공부했습니다. (물론, 본 계정은 중간에 비활성화 했습니다^^) 공부 계정을 만들어 저의 목표를 공표하고, 지키겠다는 다짐을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니, 책임감도 느껴지고 인친들과 정겹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3. 문법 기본서 통암기로 시작!
    문법은 무조건 선웅쌤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선생님은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기초반 때 선웅쌤께서 가르쳐주신 수업 내용 문법 필기노트를 시험 치기 직전까지 봤습니다. 그 필기노트가 저의 마법노트였고, 정리를 잘 해놔서 다른 친구들도 빌려달라고 할 정도로 핵심이 단계적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초반엔,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이론을 무조건 암기하고, 중반기에는 학원 문법교재로 문제에 적용시키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ER1200제 특강을 들으며, 중급, 심화까지 공부했고 그 결과 저는 문법에 제일 자신 있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대형학원 모의고사에서도 항상 문법은 100점을 맞았고, 제가 붙은 학교도 문법 비중이 높은 학교들이었습니다. 문법을 소홀히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처음 기본기를 탄탄히 하고, 모르는 이론이 나올 때 마다 오답노트처럼 정리해서 시험 직전까지 읽어본다면, 문법으로 학교를 못 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4. 기초구문암기
    독해가 처음에 너무 어려웠습니다. 기본 구문도 모르는 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가장 막막한 부분이었습니다. 기초를 모르던 시절, 종현쌤의 이것이구문이다 part 1/2를 끝내고 나니, 저도 모르게 기본 구문을 마스터하게 되었습니다. 구문이 저절로 읽히기 시작하더니, 중 후반쯤 되면 책 읽듯이 자연스럽게 영어가 받아들여졌습니다. 그 이후에는, 노예과제로 추천받은 넥서스독해/ 맨투맨 교재로 독해식 해석방법을 체화하기 위해 연습을 하였고 수업교재 이후는 모두 기출로 연습했습니다.

    5. 기출문제가 가장 중요 -> 학교별 전략을 수립하자! 



    독해연습을 할 땐 기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종종 기출문제를 풀면서 기출을 왜 푸는지를 간과하며 생각 없이 푸는 학생들을 봤는데, 학교별로 유형을 무조건 정리해야 합니다. 저는 한 학교당 기출 5개년을 목표로 했고, 다 풀고 나면 무조건 유형을 정리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를 예로 들면, 어휘/문법/논리/독해 영역이 어떻게 분포하는지, 또 시간분배는 어떻게 할지, 문법 유형, 제목 유형의 특징, 본문 해석 방법 등 학교마다 어떻게 접근할지 정리를 했기에 시험 당일에도 당황하지 않고 시간분배와 각종 유형을 공략하는 데 수월했습니다. 또 저는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기출 문제와 해설을 제본하여, 책으로 만들어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6. 기출은 실전처럼 풀기



    학원에서 학생들과 함께 치는 기출문제를 풀면 엄격하게 할 수 있어 좋지만, 혼자 푸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OMR 메모지를 구입해서, 시간을 엄격하게 체크하고, 시간이 부족하면 실전처럼 찍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실전 연습을 하고 안 하고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풀어도 꼭 실전처럼 쉬지말고 한 번에 푸셔야합니다!



    7. 단어는 무조건 자주보고 반복하기
    암기를 잘 하는 편이라 저는 문법과 단어에서는 거의 틀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1) 빨간책 2)검정책 3)브이써밋을 외우게 될 텐데, 단계별로 기간별로 학원에서 범위를 정해주기 때문에 그 만큼 할당된 양을 반복해서 봐야합니다. 단어는 딱히 지름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성실하게 반복해서 외워주세요. 저는 집안 곳곳에 단어 포스트잇을 붙여놓았고 (머리 말리면서 보는 것 / 책상에 앉아서 보는 것/ 양치하면서 보는 것) 또 기출 분석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기록하는 나만의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단어 중에서도 나만의 노트가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헷갈리는 단어나, 비슷한 뜻 등 자신만의 분류로 기록해놓은 단어장이니 자주 볼수록 더 기억에도 남고, 오래가는 것 같아요. 자투리시간이나 버스 안에서는 ‘퀴즐렛’ 어플을 이용해서 반복 암기했습니다. 브라운에서 퀴즐렛 어플 활용법을 알려주는데, 아침 저녁으로 보면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8. 단어 회독 공부법



    복습 텀은 공부 한 날짜로부터 1,1,1,3,7,10,14,14,30,60일째 되는 날을 지켰고 5회독 이후부터는 유동성 있게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나면 앞의 단어는 확실히 머릿속에 그림처럼 떠올랐고, 복습속도도 빨리지며 어려운 단어일수록 이 회독 복습법을 지켜가며 공부했습니다.


    9. 논리는 정확한 근거잡기 / 연결사/ 분류하기 



    논리는 지현쌤이 정말 자세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수업시간이 너무 재밌었어요. 논리는 근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빨간색/ 파란색 펜을 이용해서 같은 말을 하는 것끼리 묶었고, 빈칸은 무슨 색이 들어갈지 유추해보면 쉽게 답이 나왔습니다. 빈칸은 어렵긴 해도, 답을 유추하는 과정에서 가장 즐겁게 공부한 것 같습니다. +/- 톤의 비교, 같은말 다른말, 역접 대조 등 연결사만 파악해도 중하위권 학교 논리까지는 쉽게 맞출 거라 생각합니다. 


    10. 목표암시 & 긍정적인 마인드 



    저는 비전보드를 만들어, 책상 앞에 붙여놓았습니다. 합격하고 싶은 학교, 사고 싶은 차, 집, 롤모델 등을 보며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이 합격증을 보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했습니다. 가장 가고 싶었던 이화여대와 중앙대학교를 가진 못 했지만, 이 학교들을 목표로 설정함으로써 다른 학교들도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가고 싶은 학교가 내 학교다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6. 편입시험 후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시험장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가장 자신 있는 학교여도, 옆 사람이 신경을 쓰이게 하거나 갑자기 시험유형이 바뀐다던지 각종 변수가 많이 일어나므로 마인드컨드롤 연습을 미리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추천하는 건 시험 직전에 무슨 공부를 할지, 시험 직전에 볼 정리본이나 공부를 정해두고 마음을 다스리세요!

    또 잊지 못할 에피소드는 인하대학교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건입니다. 시험을 치고 나오면서 엘리베이터에 갇혔고, 20-30분을 수리 기사님이 오실 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전 인하대학교는 웬지 붙을 것 같은 직감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예비번호를 받았지만... 편입시험 치러가서 엘리베이터에 갇힌 경험은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네요. 이정도로 편입은 변수가 많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결국 저는 최종적으로 6개의 학교에 합격을 했고 (국민/동덕/아주/단국/상명/가천) 1차에도 많은 학교에 합격을 했었습니다. 아쉽게 목표하는 학교에 합격은 못 했지만 끝까지 열심히 했기에 후회도 미련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원서를 쓸 때 메이저와 비메이저를 섞어 쓰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므로 원서 전략을 정말 잘 짜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작년 예비 결과나 커트라인에 집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전 홍익대 영문 예비3을 받았지만, 올해는 최초합이 등록했고 작년에는 예비6번 까지 빠진 과였습니다. 경영학과를 썼다면 합격했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만큼 과 전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경영학과는 많이 뽑고 예비가 많이 도는 대신 1차 컷이 높은 것도 유의해주세요! 

    이번의 성공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살아가며 계속 도전을 해나갈 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치열하게 공부한 경험이 살아가는 데 큰 자산이 되어줄 것 같아요. 브라운편입에서 많이 도와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다음 관문인 취업에 더 열심히 몰두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재현쌤, 선웅쌤은 제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큰 의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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