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중, 권성혁, 김준영 - 중앙대학교 합격
    • 이정안 -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 합격
    • 이성원 - 국민대학교 유라시아학과 합격
    • 최성주 - 한양대 신소재공학과 합격
    • 우성은 -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합격
    • 김정원 -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 합격
    • 서재원 - 세종대학교 국제학부 합격
    • 강병찬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편입합격
    • 이경환 -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 합격
    • 박지명 -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편입합격
    • 김경빈 - 경희대학교 응용수학과 편입합격
    • 송혜원 -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합격
    • 김명중 -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편입합격
    • 봉주현 -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편입합격
    (인하대)익명 - 인하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영어영문학과 外 학사편입 합격수기
    • 작성일2020/02/25 14:11
    • 조회 994
    학교명 : 27
    등록한 대학 인하대학교 등록한 학과/ 프랑스언어문화학과/학부
    성 명 익명 수강 기간 20193월 노예반
    ~ 201912
    전적대/학과  
    경남권 지방 4년제 대학교 / 어문계열
     
    학점 3.77 / 4.3 or 4.5 영어 베이스  
    토익 ( ) / 수능 ( 4등급 )
    기타 ( )
     


    1. 지원했던 대학 및 학과, 결과
     
      학교 학과 1 면접 최종
    1 인하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O



    2. 편입을 결심하게 된 이유, 계기

    수능을 평소보다 못봐서 생각지도 못한 대학에 진학을 했고, 반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하위권이었던 제가 반년만에 성적을 끌어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수능 성적은 현역이나 재수나 크게 변화가 없었습니다 미련을 버리고 3학년 학교생활하면서도 계속 수능시즌만 되면 한번 더 하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학교를 다니는 내내 끊임없이 생각나더라구요. 원하지 않는 학교를 다니는것도 원하는 것을 배우지도 않는 학교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수능으로 대학을 가기에는 수학을 1등급까지 올릴 자신은 없었고, 편입으로 지금나이로 도전해서 삼수했다고하는 생각에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게 됐습니다. 

     


    3. 브라운편입학원 선택 이유

    허락 끝에 얻어낸 편입의 도전이었기 때문에 본가가 서울/경기권이 아니었던 비용이 들어가는 자취는 바랄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약 두시간반 통학을 해야하는 상황속에서 본가에서 학원 위치가 가까운점과, 학은제를 따로 알아보지 않아도 되고 학원에서 병행과 관리를 같이 한다는 점과, 10시까지 강제자습을 해야했던 노예반 시스템과 노예제도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합격한 친구가 브라운 다니면서 교수진, 합격후에도 관리해주는 시스템에 있어 만족했다는 점이 제일 크게 와닿았습니다. 

     


    4. 브라운 학원에서 좋았던/도움되었던 특강 및 기타 등등.. + 이건 꼭 해라/하지마라


    + 미니모의고사
    막판에 정말 성적이 너무 안나와서 뭐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에 11월 달부터 들었습니다. 통학하려면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야 됨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에 여러 유형의 독해문제 푸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중요한건 매일매일 한다는 것입니다. 오전의 뇌를 깨우고 학원 수업 들어야함으로 이때 집중하는 훈련이 길러졌던 것 같습니다. 집이 좀 멀어도 현강으로 꼭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독해강
    나중에 종현쌤의 대표강의로 남을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8월쯤 시작할 때부터 들었는데 특수유형 문장삽입, 문장재배열에서 시간 단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수업 자체에서 가르쳐주시는 기술을 익히시면 본인이 시험 막판에 종현쌤이 주신 복습용지로 매일매일 한 장이라도 두 문제씩이라도 푸는 게 중요한 것같아요. 특강할 때 푼걸 후반부에 푸니까 또 틀리더라구요. 복습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 S-CLASS
    성적 컷으로 자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 대학원 시험등 이전 서성한 기출에 나온 정말 어려운 지문들을 읽다보다보면 상대적으로 다른 학교 기출들이 쉽게 느껴지고, 지레 겁을 먹지 않고 어려운 문제들에 접근할 수 있게 매일매일 지문을 푸는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서성한등 학교욕심에 들으시는 건 좋지만 혹시 문제를 풀면서 많이 버겁다고 생각하시면 다른 구문이나 단어에 더 집중하시고 들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이것이 구문이다 파트 1,2
    + 해석의 정석 
    종현쌤이 수업시간에 마르고 닳도록 강조하셔서 정말 10회독은 넘게 했습니다. 나중에는 두단원 세단원씩 구문 연습했습니다. 여기있는거랑 해석의 정석 구문하면 막히는 지문은 없을 것 같아요. 해석의 정석도 종현쌤이 이것이구문이다 복습법 알려주듯이 한글로 직독직해하고 똑같이 썼습니다. 



    + 마라톤특강 / 편뽀특강 
    마라톤 7월쯤에 듣고 10월부터 외우라고 하시는데 암기를 잘 못하는 스타일이면 미리미리 외워야할 것 같아요. 나중에 마라톤만 붙잡고 있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다 외웠다고 생각하는건 x표쳐서 다른거로 넘어가서 외웠습니다. 문법은 정말 단어만큼 방대하고 지엽적이지만 범위의 끝이 있기 때문에 굳이 쓰면서 안외워도 수십번 봐도 외워졌던 것 같아요 

    편뽀는 저는 인강을 들었기 때문에 잠깐 멈춰놓고 문제를 풀 수 있었는데 미리 문제를 풀어놓으면 왜 계속 이렇게 생각하는지 이게 왜 틀렸는지 바로 인강을 들으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편뽀 테스트지를 주시는데 문제지에 나오는 여러 유형들을 대표 유형으로 여러 번 풀며 익혔습니다.



    노예상담
    3월 노예반으로 들어왔던 저는 바로 재현쌤과 노예상담을 했는데 정말 일주일에 한번 이 테스트가 없었다면 단어를 죽을 때까지 못외웠을꺼에요. 11월말부터는 상담을 안하게 되는데 이때 단어를 혼자 눈으로 훑으니까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모르니까 상당히 풀어져서 이때는 스스로 단어테스트지 뽑아서 아침에 봤습니다. 단어뿐만이 아니라 늘 점수가 안올라 조급해하던 제게 영어공부의 방향성도 같이 알려주시고 질문도 이 시간에 했습니다. 재현쌤 종현쌤이 수업시간에 많이 강조하실 테지만 약속을 미루지 말고 초반에는 무조건 어떻게든 기한 맞춰서 외워가세요,,!!!

    학원 내 기출모의고사
    이전년도 기출도 풀 수 있고 내 성적이 어느정도 나오는지도 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궁극적인건 학교 시험인 기출을 잘풀고 학교편입시험을 잘 풀려고 단어 논리 구문 문법 등을 공부하는 것이니까요. 진짜 시험처럼 omr배부하고 시간을 아껴서 쓰는 것도 분배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도움되더라구요. 기출을 혼자풀면 집중이 온전히 안되는데 시간이 정해져있고 다같이 모여서 푸니까 이독해 집중하는 힘이 길러졌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도 간접적으로 느끼고 이미지 메이킹에 도움이 됩니다. 어떤 학교든 가리지 말고 후반부에는 기출만 풀게되니 시간있으면 매번 신청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풀어야지 하고 쌓아둔 시험지.. 잘 안풀게돼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배치고사BET
    초반에는 성적이 6층 데스크에 붙어서 엄청 자극받고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여름쯤에 제일 높은 점수 받고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그냥 한달치 공부 테스트 한다고 맘 편히 보는게 좋습니다. 또한 저는 배치고사를 못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럴 필요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쌤들이랑 상담하기전에 너무 연연해하지말라고 분명 말씀해주실꺼지만 막상 그때되면 내 처참한 성적말고는 아무것도 안들리더라구요. 저는 종현쌤이랑 상담했는데 어차피 상담하실 때 쓰고 싶은 학과랑 다 충분히 고려해주시고 혹여나 쓰지말라고 해도 어차피 원서는 본인 선택입니다. 막판에는 이걸로 내 인생 결정날 것 같지만.. 저처럼 너무 과도하게 신경쓰지마세요.ㅠㅠ

    + 학원이 멀건 가깝건 꼭 학원에 매일 나오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집이나 가까운 독서실가면 물론 편하지만 옆에서 같은 공부를 하는 사람이 눈에 보여야 자극받고 저도 하더라구요. 질문할 것도 바로 물어볼 수 있고 흐름도 안 끊깁니다.

     


    5. 편입영어 공부법 & 교재

    단어/ 흰책 ,빨간책 검은책, vsummit, 논리적중, 추석어휘
    정말 단어가 편입의 8할이다 라는 얘기를 들어서 처음부터 단어에 집중했습니다. 공부 시작할 때는 다른건 제쳐두고 단어를 제일 먼저 했는데 흰책, 빨간색 파트1까지는 괜찮았는데 빨간색 파트2부터 처음 듣는 단어가 정말 많았습니다. 파트2 음성파일 쌤들이 주실텐데 학원 오면서 가면서 열심히 들으세요.  처음에 음성파일이 있는지 모르고 제가 단어장에 있는 단어를 읽고 녹음해서 듣고 다녔습니다. 빨간책 파트2 단어의 벽만 넘으면 검정책, 브이서밋까지 가속도가 붙는다고 생각해요. 단어는 정말 외우는 법이 천차만별이여서 저는 쓰면서 외웠습니다. 제가 너무 맹목적으로 나중에도 단어만 외우니까 조교님이 무조건 단어보다는 이제 논리 독해가 같이 밸런스가 맞아야 성적이 오른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단어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맞는 말이지만 검은책까지는 완벽하다고 생각하다면 문법이나 독해비중을 훨씬 늘려야한다고 생각해요. 추쌤이 말씀해주신 5개로 끊어읽고 초시계1분동안 5개의 단어를 보고 넘기고 하는게 브이서밋같은 어려운단어 천지였던 단어를 외우는게 도움이 됐어요. 단시간에 더 많이 볼수 있었구, 단어를 순서대로 얼핏 익혔으면 순서 섞어서 외우는게 빨리 잘 외워졌습니다.



    독해/  

    수업시간이나 시험직전에 종현쌤이 밴드에 올려주시거나 수업시간에 강조하는 큰 틀을 꼭 명심하세요. 종현쌤이 정말 일년내내 강조하십니다. 헷갈리는 선지가 있으면 핵심단어 있는 내용이 정답, 첫 두문장에서 소재잡기, 이어지는 내용은 같은문장, 글의 구조(myth&truth 기타등등) 파악하기 등등 본인이 체화할 때까지 의식하고 기출 풀 때 연습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독해가 훅 늘었다 하는 과정은 9,10월달에 정규수업에서 들은 강의를 듣고나서 부터입니다. 밴드톡에 종현쌤이 복습용지를 올려주셔서 수업 직후에 말고 특강 끝나고 돌아왔을 때나 몇시간 지나고 다시 한번 수업시간에 설명해주신 대로 푸는 연습을 하면 어디서 강조하셨는지 의식적으로 생각나서 알고 보게 되더라구요. 최종단계인 독해도 역시 복습이 제일 중요합니다. 

    논리/
    이것이 논리다 심화버전할때 매일 3문제씩 풀라고 종현쌤이 말씀해주셔서 아침에 구문하고 논리 3문제 풀었던게 기억에 납니다. 3문제라서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하고 만만해보이지만 생각보다 어려워서 많이 틀립니다, 오로지 해석으로만 풀면 언젠가는 구멍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종현쌤 논리는 그냥 보기중에서 이건 왜 안되고 이건 왜 되는거지 계속 본인의 주관식으로 답을 만들고, 독해보다 더 꼼꼼히 생각해야하는게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독해와 마찬가지로 두 세문장속 근거를 잡아서 이 답이 아니면 다른 답은 절대 될 수 없는 논리를 보여주십니다. 다른 수업 후 종현쌤이 말씀해주신 근거 찾는 훈련을 복습용지로 연습했습니다. 

    문법/
    초반에 노예반이시라면 재현쌤이 정말 쉽고 자세하게 잘 가르쳐주십니다. 문법을 이렇게 자세하게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그게 다인줄 알았는데 그걸 기본 틀로 잡고 살을 붙이는거더라구요, 노예반때 백지테스트를 볼때에도 그때 한번에 암기하고 다 썼으니까 됐지 생각하고 몇 번 안봤더니 끝에가서 금방 증발됩니다. 선웅쌤이 정규수업시간에 해주시는 문법강의를 추쌤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핵심어 중심으로 노트정리해서 외우도록 했습니다. 선웅쌤이 정리해주신 5월에 나온 문법핵심어는 12월까지 똑같이 나오면 계속 정규수업시간에 말씀해주십니다. 결국 문법도 암기가 70%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초반에 정리만 열심히 해놓고 안외워서 애먹었는데 꼭 그 자리에서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몇분 투자해서 잠깐이라도 훑듯이 외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R베이직, ER심화강의 선웅쌤이 특강으로 해주실텐데 어려우신 분들은 마라톤이나 편뽀듣는 하반기에 풀어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어려워서 10월부터 마라톤 다 외우고 한달잡고 er1200 풀었습니다.

     


    6. 편입시험 후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 중앙대는 가고 싶은 학교고 기출점수도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해서 긴장도 많이 하고 기대하며 시험장에 갔는데 책상이 긴 책상으로 두명이 같이 쓰는 구조더라구요. 귀마개를 끼면 옆사람의 샤프 소리가 정말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지우개 쓸때도 같이 흔들리더라구요. 혼자 쓰는 책상이여도 이대 같은 경우에는 한 시험장에 두 개의 학과 지원생을 한 교실에 배치하기 때문에 옆사람간의 간격이 정말 가까워서 정말 마음먹으면 답을 볼수 있을정도의 거리였습니다. 이대는 귀마개도 착용 불가 했구요. 시험지를 과격하게 넘기는 소리, 줄마다 샤프로 긁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본인이 각자 예민한 소음에 익숙해지시는 훈련이 시험보기 직전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 소리에 예민해서 귀마개를 끼는 버릇이 있었는데 귀마개 착용이 되는 학교도 있도 안되는 학교도 있더라구요. 저는 못했지만 후반부에 공부하실 때는 정말 시끄러운데서 기출 풀어보는거 추천드려요ㅠ

    # 시험장에서 물 많이 먹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ㅠ 특히 여자화장실 줄이 엄청 길어요! 

    #  이대같은 경우에는 시험장 안에 시계가 없더라구요 대부분 있지만 혹여나 뒷자리라서 앞사람이 가려지면 감독관님들도 시계를 옮길수가 없어서 안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손목시계(전자시계는 안되구요!) 가지고 다니세요!!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편입시험은 영어 하나만 보고 덤비면 안되는 것 같아요. 갈수록 수능은 어려워지고 편입은 지원인원이 매년 증가하고 편입 뽑는 인원은 너무 적으니까요. 학사가 사람이 많이 빠진다고 해도 브라운 내에서는 학사 학생들이 많고, 잘하는 사람들은 일반이든 학사이든 어디든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남는게 많은 시험입니다. 실패하는 경험에 익숙했던 제가 여한없이 공부해봤습니다. 조금 해보고 아는척하는 노력이 아닌 정말 할 수 있는 모든걸 확신을 통해 알려주시고, 지나쳐버릴수 있는 공부 외의 제 생각을 진지하게 듣고 존중해주시는 쌤들의 모습을 통해서 공부뿐만 아니라 많은걸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3월 노예반부터 12월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수강생들을 보면서 자극도 많이받고 노력에 대한 삶의 태도도 바뀌었습니다. 끝까지 응원해주신 쌤들 모두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체력이 정말 중요해요. 막판에 통학하던 체력이 떨어져서 끝까지 힘을 못낸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7,8월이 쌤들이 정말 힘들다고 말씀하시지만 사실 10월 11월 12월에 저는 진짜 성적이 너무 안오르고 체력도 떨어져서 힘들었어요, 사실 수험생활이라는게 일년내내 힘듭니다... 고3들이 먹는 아이패스, 비타민c ,임팩타민 등등 잘 챙겨먹으세요. 편입은 뚜껑 열어봐야 아는거라는거 시험이 다 끝난 2월에 아실꺼에요. 붙을 거야 하는 학교들은 예비를 받거나 여긴 틀렸어 싶은 학교들은 최초합받고 결국에는 끝까지 가는 사람이 이기는 것 같습니다. 후반부에 힘들어도 정말 그 삼개월만 넘기면 결국에는 다 끝나있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브라운학원에서 편입을 준비하시는 모두 끝까지 파이팅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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