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중, 권성혁, 김준영 - 중앙대학교 합격
    • 이정안 -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 합격
    • 이성원 - 국민대학교 유라시아학과 합격
    • 최성주 - 한양대 신소재공학과 합격
    • 우성은 -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합격
    • 김정원 -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 합격
    • 서재원 - 세종대학교 국제학부 합격
    • 강병찬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편입합격
    • 이경환 -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 합격
    • 박지명 -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편입합격
    • 김경빈 - 경희대학교 응용수학과 편입합격
    • 송혜원 -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합격
    • 김명중 -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편입합격
    • 봉주현 -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편입합격
    (단국대)김O규 –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外 학사편입 합격수기
    • 작성일2020/02/24 14:30
    • 조회 1,137
    학교명 : 9
     
    등록한 대학 단국대학교 등록한 학과/ 정치외교 학과/학부
    성 명 김O규 수강 기간 20191 월 노예2
    ~ 2019 12
    전적대/학과  
    학점은행제 경영학
     
    학점 2.7 / 4.3 or 4.5 영어 베이스  
    토익 ( x ) / 수능 ( x )
     


    1. 지원했던 대학 및 학과, 결과
     
      학교 학과 1 면접 최종 가채점
    점수
    1 단국대 정치외교학 최초합   o -
    2 숭실대 철학 o   x -
    3 가톨릭대 철학 o   o -
    4 인하대 철학 o   x -
    5 가천대 법학 o   o -
    6            
    7            
    8            
    9            
    10            
    11            
    12            
    13            
    14            
    15            


    2. 편입을 결심하게 된 이유, 계기

    철학에 흥미를 느껴서 편입을 결심했습니다.

     


    3. 브라운편입학원 선택 이유

    당시 학원을 선택 할 때 기준이 거리, 학원 시스템, 학습 환경이었습니다. 보통 편입 학원이 강남에 밀집해 있지만 브라운편입학원은 종로에 위치하고 있어 등원하기에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노예제도, 매 주 or 월마다 있는 각종 시험, 출석 확인 등 공부하기에 편리한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기 때문에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넓고 쾌적한 강의실과 자습실이 존재했고 교실의 정숙한 환경을  보고나서 오랜 시간 공부를 해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학습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세 가지 요건에 만족하고 브라운 편입학원을 결정했습니다.

     


    4. 브라운 학원에서 좋았던/도움되었던 특강 및 기타 등등.. + 이건 꼭 해라/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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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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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브라운에서 이 밑의 5개의 특강은 안 들으면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마라톤 특강: 편입영어 문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 몇 시간 만에 듣는 것이 처음에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출 문제들의 약90% 이상이 특강교재에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수험기간동안 이 책을 암기해야할 기본서로 여기고 회독하고 문제를 풀면서 공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별표1000개 특강: 마라톤 특강에서 모든 문법들 다 다뤘다면 별표1000개는 그 중 출제될 문제를 예상하여 중요한 문법 내용만 요약하여 수업했기 때문에 파이널 기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것이 논리다 특강: 이 강의는 정말 수강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만큼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처음 논리문제를 풀면서 “이 선지도 답이 될 수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수업을 통해 정답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종현쌤은 모든 문제를 해석으로 풀이하시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원인 규명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며 수업을 해주셨다는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S-ClASS 특강: 고난이도 독해문제를 통해 상위권 대학 독해를 대비할 수 있었던 것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상 정규 수업을 통해 모든 연도의 서성한 문제 혹은 GRE와 같은 어려운 독해문제를 푸는 것은 시간 상 부족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지만 특강을 통해 편입 시작부터 고난이도 독해문제를 많이 풀면서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미리 갖게 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해강 특강: 수업에서 배운 글을 구조를 적용해 문제를 풀기에 적합하고 동시에 여러 가지 문제 유형들의 특징을 알 수 있는 특강입니다. 수업만으로 문제풀이가 부족했던 것을 채우기 좋은 강의였습니다.

     


    5. 편입영어 공부법 & 교재 

    1~4월/ 기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기초 영어의 3요소는 해석력, 어휘력 그리고 기초 문법입니다. 이 세 가지가 미흡하다면 독해나 논리를 공부하는 것은 사상누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문): 종현쌤이 시키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문법): 이 기간 동안 자신만의 문법필기노트를 만들어서 백지복습하면 됩니다. 그리고 문제풀이를 통해서 적용을 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이 기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머리에 문법의 체계를 넣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풀이 보다는 백지복습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휘): 흰, 빨, 검 그리고 기본적인 숙어를 충분히 반복해야 합니다. 단기간에 많은 양을 암기 할수록 그만큼 망각하는 양도 엄청나기 때문에 회독을 이용해서 암기해야합니다.

    단계적 목표는 (구문): 이것이 구문이다. P1 2번 P2는 3번/ (문법): 필기노트 처음부터 끝까지 백지에 쓸 수 있게 암기하기/(어휘): 흰P2 5회, 빨P1 5회 P2 8회, 검 10회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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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월/ 독해 기초, 심화 문법과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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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를 만들었다면 독해의 기초를 배우며 심화문법과 어휘를 공부해야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1~4월에 쌓았던 기초를 매일 일정량을 복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마다 방식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어휘는 빨간책 P1 월 1회, P2 월 3회, 검정책 월 4회 정도 회독하는 것이고 문법은 필기노트 전체를 6~7등분을 하여 일주일 마다 한 번 씩 회독하는 것이고 구문은 이것이 구문이다P2와 종현쌤이 내주시는 추가 구문 교재를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독해): 개인적으로 독해는 글의 주제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의 구조를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공부 순서는 (풀이-글의 구조분석-주제 찾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법): 심화문법은 수업에서 진행하는 대로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필기 내용은 암기하고 기출 풀면서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야합니다.

    (어휘): V-SUMMIT을 외울 단계입니다. 처음 서밋을 외운 날에 “정말 이런 단어가 나올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도 안 되는 것들이 실제로 나오는 시험이기 때문에 외워야합니다. 서밋은 노예시험날에 맞춰 암기해야할 단어들을 등분을 하여 공부하면 됩니다.

    단계적 목표치는 (독해): 스스로가 누군가에게 수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글의 구조를 외우기/ (문법): 수업내용을 암기하고 마라톤특강 2회독 / (어휘): 노예시험 통과를 기준으로 하되 서밋 1회독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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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월/ 독해문제풀이, 심화 문법과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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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을 기준으로 기초 복습은 어휘: 빨간책P1 1회독, P2 3회독, 검정책 4회독/ 구문: 이것이 구문이다.P2 2회독/ 문법: 기초필기 노트 2회독 그리고 마라톤교재 3회독입니다. 글의 구조 암기는 일주일에 2번입니다.

    (독해): (문제 풀이-글의 구조분석-주제 찾기)과정을 하는 동시에 문제 풀이 속도를 올려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썼던 방법은 스톱워치 공부법입니다. 1분에 한 문제를 목표로 풀이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한 시간 안에 극단적으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정답에 필요한 부분만 읽어야합니다. 이 연습을 계속하다보면 키워드만 보고도 글의 구조를 예측할 수 있고 나아가 풀이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문법): 수업&오답노트

    (어휘): V-SUMMIT

    단계적 목표는 (독해): 문제 유형별 풀이 암기와 풀이 속도 올리기/ (문법): 수업내용 암기/ (어휘): 서밋 2회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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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월/ 실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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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기준 기초 복습은 어휘: 빨간책P1 1회독, P2 3회독, 검정책 4회독/ 구문: 이것이 구문이다.P2 2회독/ 문법: 기초필기노트 2회독 그리고 마라톤 4회독입니다. 글의 구조 복습은 일주일에 1번입니다.
    실전은 그동안 학원에서 시험 본 BET or 기출모의고사들과 다릅니다. 엄청난 심리적 압박감이 엄습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시험을 실력보다는 그 날의 컨디션 혹은 운에 맡겨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이를 위한 개인적인 해결책으로는 일단 시험 전에 볼 노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오답노트와 별개인 시험 대비 노트는 실전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 나침반이 되는 것입니다. 이 노트의 기본이 될 내용은 1. 글의 구조 2. 문제 유형 별 풀이법 3. 소재 잡는 법 4. 논리적 장치 5. 접속사 6. 시험의 구성 7. 개인적으로 필요한 내용(구문, 문법 등등)입니다. 작성 후 기출모의고사 or BET를 이용하여 써보고 수정해나가는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독해): (불)일치/추론/빈칸과 같은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

    (어휘): V-SUMMIT

    단계적 목표는 (독해): 어려운 유형 풀이 완성하기/ (문법): 수업내용 암기/ (어휘): 서밋 4회독/ (시험대비): 노트 작성하고 BET와 기출모의고사로 실험하면서 노트 개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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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2월 첫째 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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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 복습은 어휘: 흰책 1회독, 빨간책P1 1회독, P2 2회독, 검정책 3회독/ 구문: 이것이 구문이다.P2 2회독/ 문법: 기초필기노트 2회독입니다. 글의 구조 복습은 일주일에 1번입니다. 

    이번 달의 핵심은 5주 동안 지금까지 배웠던 책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 정리 노트는 시험 일주일 전 그리고 시험기간 동안 공부할 것입니다. 11~12월 교재를 제외한 구문 교재 2권, 독해 교재 4권, 문법 교재(문법노트, 마라톤, 별표 1000개 포함) 7권, 논리교재(이것이 논리다 포함) 5권 그리고 특강자료(독해강 or s-class 등) 이 모든 책들을 5주동안 처음부터 노트에 단권화 시킬 겁니다. 기준은 내가 정확히 모르는 것입니다. 

    (독해/문법): 수업내용암기

    (어휘): 서밋

    단계적 목표는 (독해): 기출 반복하면서 풀이법 내면화, 풀이 속도 극대화, 수업을 통한 학교별 시험 특징 공부/ (문법): 마라톤, 별표 1000개, 기초필기노트, 오답노트 암기/ (어휘): 흰빨검 복습하고 암기가 불완전한 단어는 선별하여 따로 필기하고 암기, 서밋: 1~2회독(시간이 허용하는 만큼)/ 최종정리노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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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D-2까지/ 최종정리노트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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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동안 단어: 빨, 검 ,숙어, 추가적 단어자료, v-summit 등을 순차적으로 복습/ 최종정리노트: 1일 1회독/ 시험대비노트: 기출문제를 통해서 적용해면서 최종적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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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D-1/ 마지막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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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구문이다P2 1회독/ 흰, 빨, 검, 추가자료만 복습/ 최종정리노트 1회독/ 시험대비노트 1회독 / 기출독해 역순으로 분석(풀이x 분석o)

    시험 전 날에 서밋을 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해서 제외했습니다. 물리적으로 완벽한 정리를 해도 심리적인 암박감이 있기 때문에 시험 당일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위에 적힌 내용만 공부하고 차라리 “내일 시험은 망하고 와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일찍 잠을 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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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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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을 보러 다니는 기간에는 엄청난 체력이 소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끼니를 거르지 않는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동안 공부를 잘해왔고 꼼꼼히 시험 대비를 했어도 시험 날의 압박감과 예상외로 자기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시험들 때문에 상실감과 좌절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이널은 그냥 앞만 보는 경주마처럼 뒤를 보지 않고 바로 다음 학교 시험만을 준비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 기간에는 오로지 다음만 생각하면서 달려야 합니다. 그러니 “내일 시험은 그동안 공부한 거에서 나온다.”라는 생각을 마음에 새기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아가야 합니다.

     


    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제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수용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서 나아가라”입니다. 수험생활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에 가장 큰 적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불확실성에 대한 공포를 수용하고 전진을 감행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아무리 목표를 향한 구체적인 계획과 필사적인 노력이 있어도 모든 뜻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편입을 선택하셨다면 좋든 싫든 자신이 정한 길이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있어도 그것에 책임을 지고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다. 단순히 “지금 당장 학원에 가서 12시간 이상 공부를 열심히 해라”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를 위해 생각하는 세 가지 공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왜, 어떻게, 무엇을”입니다. “왜”는 목적입니다. 편입을 진정 왜 하는지 단순히 대학이 아니라 진정으로 이루겠다는 목표를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떻게”는 가치관입니다. 예를 들어 “매일 등원을 하며 착실하게 공부하겠다.”라는 생각은 수험 기간 내내 지킬 수 없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무엇을”은 사명입니다. 목적과 가치관을 이루기 위해 단기적 목표를 정해서 밟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 세 요소의 합을 비전이라고 합니다. 물론 비전과 현실 그리고 이상과 능력에는 엄청난 격차가 존재합니다. 수험생활이란 자신의 비전을 정하고 현실과의 격차를 파악한 후에 아무리 시간과 힘이 들어도 그 격차를 하나씩 깨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남들과 다를 수 있는가?”입니다. 편입을 하면 주변에 이미 사회생활이나 대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남들과 공부법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합격생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꾸준히 공부하여 성공했습니다. 이 이면에는 너무도 고통스럽고 외로운 합격하기 이전의 학생이 존재합니다. 이 말은 고독이 숙명이라는 것입니다. 즉, 합격하기 위해선 남들과 무언가가 달라도 고독을 숙명처럼 여기고 이단자처럼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입니다. 물론 실패는 준비할 수 없고 또한 실패는 중도 포기만 의미하는 것이 아닌 의도한 목표를 성취하지 못한 것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단어 책을 100회독을 했지만 어휘 문제에서 틀리는 것도 실패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실패를 준비하고 수용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실패의 수용하는 것은 당초 설정한 목표에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냐는 의지를 지니는 것입니다. BET or 모의고사에 많이 틀려서 다치고 까져도 다시 일어나서 절벽을 올라가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성적이 낮아 실패를 했다고 생각해도 다시 일어나서 공부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수험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일은 자기 자신을 바꾸는 일과 같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공적인 수험생이란 목표를 위해 자기 자신을 변화 시킨 사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바라보는 이상적인 자신과 실질적인 자신 그리고 내면과 외면, 꿈과 현실에는 격차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격차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좌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절하는 사람들 옆에는 다시 그 절벽을 올라가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단지 성공할 때까지 무수한 실패 혹은 도전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받아들이고 실패를 수용하면서 하루를 살아도 양이 아닌 사자처럼 수험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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